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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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조 골프존, 벤처 신화를 쓰다
코스닥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기업이 있다. 주인공은 국내 스크린골프 업계를 평정한 골프존이다. 새내기 기업이지만 상장 첫날 이 회사 시가총액은 무려 1조원이 넘었다. 코스닥 기업이 상장 첫날 시가총액 1조원을 넘어선 것은 11년 만에 처음이다. 골프존의 벤처 신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4~5년 후에는 1조원대 매출 기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글로벌 골프 전문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김영찬 골프존 사장을 만나 경영철학과 성공 비결, 향후 사업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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