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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분야별 복구 상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2면 개제일자 : 2011.06.17 관련기사 : [일본 대지진 100일]대지진 100일, 상처는 깊지만 산업 생태계 속속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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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100일]대지진 100일, 상처는 깊지만 산업 생태계 속속 정상화
오는 19일 일본 대지진 100일을 맞는다. 사망자와 실종자가 무려 2만3500명을 웃도는 최악의 재앙을 겪은 후 아직도 10만명에 이르는 이재민이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은 수습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전력 부족은 일본 열도 전체로 확산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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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의 그림자는 100일이 지나도 어둡게 드리워져 있다. 그나마 다행히 전자와 자동차 등 일본을 대표하는 산업의 복구는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반면에 일본 경제의 잠재적 위험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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