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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S2 예판 종료, 현장 판매 앞두고 "물량 확보 비상"
‘밀리언셀러’ 갤럭시S2의 인기가 끝 간줄 모르고 치솟으면서 SK텔레콤이 갤럭시S2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쾌재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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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지난 15일 136차를 마지막으로 본사 차원의 갤럭시S2 예약판매를 끝냈다. SKT 관계자는 “계속 고객이 몰려들어 예약판매를 연장해오다 제품 수급이 쉽지 않아 예약판매를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구매 수요자에 비해 물량 확보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예약 대기자가 평균 2~3주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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