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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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리서치]인터넷 대란
네티즌 10명 중 7명 이상이 지난달 25일의 인터넷 불통사태로 일상활동에서 불편을 겪었으며 네티즌 일부는 금전적인 피해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90% 이상의 네티즌들은 향후 인터넷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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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사와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http://www.embrain.com)이 지난달 30일부터 2월 3일까지 5일간 전국 13세 이상 59세 이하 인터넷 이용자 2300명(남녀 각 1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대란에 관한 조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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