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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안 확정, 이통사 희비교차
방송통신위원회가 2.1/1.8㎓, 800㎒ 주파수 동시 경매를 추진하되 2.1㎓ 대역에서는 SK텔레콤과 KT의 참여를 배제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이통 3사 간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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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이를 계기로 4세대(4G) 이동통신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SK텔레콤과 KT는 당초 1순위로 선호했던 2.1㎓ 주파수 경매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을 표하는 동시에 나머지 두 대역에 대한 검토작업에 착수했다.
◇LG유플러스+웃고, SKT·KT는 아쉬움=이통 3사가 치열한 확보 경쟁을 벌였던 2.1㎓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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