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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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스마트기기 패권경쟁 불 붙었다
국내 통신사들이 와이브로·롱텀에벌루션(LTE) 등 4세대(4G) 스마트 단말기를 앞다퉈 출시, 패권경쟁에 돌입한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4G가 가능한 스마트패드(태블릿PC), 넷북 등도 세계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한국 판매 실적에 따라 와이브로와 LTE의 4G 표준 경쟁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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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3일 대만 HTC와 공동으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와이브로 통신이 가능한 HTC 안드로이드폰 ‘이보 4G+’와 스마트패드 ‘플라이어 4G’....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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