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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50주년]코리아 파워, 세계로 세계로
한전이 해외 전력시장에 뛰어든 것은 1993년이었다. 당시 수장을 맞고 있던 이종훈 사장은 경영다각화와 해외전력사업 진출에 강한 경영의지를 보였었다. 여기에는 문민정부의 국정지표였던 국제화의 신경제건설 동참이라는 대명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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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해외사업 초기 전략으로 국제협력 강화를 내걸고 중국 광동원전 정비기술 용역사업을 시작으로 필리핀 바탄원전 재가동 사업, 중국 옌지열병합발전사업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1993년 12월 중국 광둥원전에 정비기술을 수출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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