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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그룹 운영 체계 개선안 발표
신한금융지주가 CEO 신규 선임 연령을 만 67세로 제한한다. 그룹 경영회의를 신설하며, 사업부문단위 경영관리체계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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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그룹 운영체계 개선안’을 내놨다. 한 회장은 개선안 도입에 대해 “작년에 벌어진 일련의 일에서 나타났듯 CEO 승계 프로세스와 그룹 의사결정 과정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투명한 승계 프로세스 구축과 의사결정 과정 선진화가 신뢰 회복의 유일한 방법”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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