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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연, “국가차원 인터넷 위기대응체계 필요”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달 25일 발생한 인터넷 대란의 재발을 막기 위해 국가 차원의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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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인터넷 강국의 취약성과 대응과제’라는 보고서를 통해 “인터넷이 국가 운영과 산업 및 생활의 핵심도구가 된 점을 감안,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총체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또 “사고 발생 직후 부처간 또는 정부·기업간 협력이 미흡했고 체계적 대응도 취약했다”면서 “정보통신부는 피해 원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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