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경영성과별 상위 벤처 1000억기업 톱10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2면 개제일자 : 2011.07.08 관련기사 : 좌절을 극복한 `벤처1000억클럽` 한국 경제의 희망
-
좌절을 극복한 `벤처1000억클럽` 한국 경제의 희망
#이주형 옵티스 사장은 PC용 광학디스크드라이브(ODD) 핵심부품인 ‘광픽업 모듈’ 사업을 위해 2005년 대기업에서 퇴사했다. 보유 기술력이 일본 수준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확신한 것. 사업은 만만치 않았다. 본격적인 양산을 위해 해외에 공장을 세우려던 회사는 자금을 대기로 한 합작사 부도로 모든 것이 흐트러졌다. 이 사장은 “며칠 후에 대기업에 납품하기로 했는데 합작사 사장이 도망가 버렸다. 당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천운이었을까. 납품을 받....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