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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인수전, 누가 유리할까…최대 관건은 `자금력`
국내 최대 인수합병(M&A) 이슈의 하나인 하이닉스 인수전이 SK텔레콤과 STX 2파전으로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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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반도체 경기변동성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여전한데다가 인수 후 시너지가 불확실하다는 평가로 아직까지 매각을 낙관하기 이른 상황이다.
◇재계 서열 바뀐다=하이닉스 주식관리협의회(이하 채권단)는 지난 8일 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이후 심사단을 구성해 두 기업에 대한 입찰 참여 적격성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8월말 본 입찰을 실시한 후 연내에 우선협상대상자 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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