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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바이오기업]<7>FCB파미셀의 도전
FCB파미셀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 식약청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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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증권시장은 폭발적으로 반응해 지난해 6월 3만3000원이던 주가는 최근 16만원을 넘겨 시가총액 3000억원을 기록했다. 세계 최초라는 것도 한몫했다.
바이오컨설팅 전문기업 K2B 김태억 대표는 “여러 논란의 소지가 있지만 FCB파미셀의 이번 성과를 폄하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심근경색 환자는 전 세계에 450만명 있으며, 우리나라는 건강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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