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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IPTV 방통발전기금 납부 유예 종료
IPTV에 대한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 징수 유예기간이 오는 9월 만료된다. 내년부터 IPTV사업자도 서비스 매출액의 6% 이내에서 분담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기존에 적자를 보던 업체는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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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은 지상파·케이블·홈쇼핑 등 각 방송사업자가 정해진 징수율에 따라 매년 내는 것으로 올해는 16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IPTV사업자도 분담금 징수 대상이지만 2008년 사업 개시 당시 신규 서비스라는 점이 감안돼 3년간 유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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