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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통신사업자 설 자리 잃는다
중소 별정통신사업자가 최근 1년 사이 70여개사 이상 문을 닫거나 사업을 접는 등 설 자리를 잃고 있다. 대형 통신업체의 기업용 서비스 사업 확대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VoIP(mVoIP) 확대 등 경쟁환경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별정통신사업자 경쟁력 제고 노력과 정부 차원 정책적 뒷받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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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국내 별정 1~4호 통신사업자는 6월 말 현재 640개사로 1년 전 716개사 대비 76개사가 줄어들었다. 별정통신사업자는 지난 2008년(8월) 628개사에서 2009....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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