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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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4G전략 `와이브로-LTE 공동 발전`으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와이브로를 롱텀에벌루션(LTE)과 함께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이동통신 고도화를 추진한다. 지난 5월 와이브로 사업자 의무투자 이행기간이 완료된 가운데 와이브로 홀로서기 전략 대신 경쟁서비스인 LTE와 공존을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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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통위는 오는 9월 와이브로 사업자 주파수재활용 계획서 제출과 내년 3월 와이브로 주파수 재할당을 앞두고 새로운 와이브로 활성화 정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방통위는 최근 정보통신정책연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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