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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1㎓ 위성대역 주파수 발굴 착수
정부가 위성통신용으로 분류된 2.1㎓ 잔여대역을 지상 이동통신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주파수 조정 작업에 착수한다. 오는 2020년까지 700㎒ 규모 신규 주파수를 발굴한다는 ‘모바일 광개토 플랜’의 첫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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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홍성규 부위원장 주재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1㎓ 위성대역 이용방안 마련 전문가 토론회(비공개)’를 열어 해당 대역 주파수 발굴 논의에 들어간다.
2.1㎓ 위성대역은 국제적으로 위성통신용으로 사용하도록 규정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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