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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망분리 `여전히 금융위 눈치만`
농협 전산 사고가 발생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은행들 망분리는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인터넷을 자주 접속해야 하는 업무 특성과 비용부담 때문이다. 해당 은행들은 금융위원회 지침이 발표된 후 추진하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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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과 기업은행을 제외한 대부분 은행들은 내달 20일 금융위원회 보안강화 지침이 발표된 이후 본격적으로 망분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분리하는 망분리는 지난 4월 초 농협 전산사고 이후 금융감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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