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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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때문에 추락한 글로벌 기업들
스마트폰은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줬다. PC 이후 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고 있는 주역이지만 빛이 밝으면 어둠도 짙은 법이다. 잘 나가던 몇몇 글로벌 기업은 스마트폰 열풍으로 주력 사업이 부진을 면치 못해 실적 악화라는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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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발목을 잡은 대표적 사례는 닌텐도다. 닌텐도의 2분기 실적은 매출 939억엔에 영업적자 377억엔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반 토막 났다. 영업적자는 지난 2004년 닌텐도가 분기별 실적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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