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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T 업계 최대 로비스트 등극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IT업계 최대 로비스트 자리에 올랐다. 개인정보 침해와 반독점법 위반 등 민감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정치권과의 협력이 불가피해진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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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 인터넷판은 1일 미 의회 자료를 인용해 IT업계 2분기 로비자금 규모를 보도했다.
1위는 206만달러를 쓴 구글이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금액이다. 구글은 1분기에도 148만달러를 로비에 썼다. 구글은 로비 전담 인력만 40명 이상이다. 계약한 로비 전문 업체 수도 6곳에서 18곳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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