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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방 빅5, 스마트TV서 협력. 내년 봄 서비스 시작
일본 주요 민영방송과 최대 광고업체 덴쓰가 손잡고, 내년 봄 ‘인터넷TV(방송·인터넷 병행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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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TV의 초기 서비스 모델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 통신사나 TV제조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방송사가 직접 주도권 확보에 힘쓰고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니혼게이자이는 5개 민영방송과 덴쓰가 인터넷TV 서비스 제휴를 맺었다고 3일 보도했다.
덴쓰와 함께하는 민영방송은 TV아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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