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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휴대폰 수출실적, 3년만에 반등
우리나라 휴대폰 수출 실적이 3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출이 늘어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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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무역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 휴대폰 수출금액은 85억1700만달러로 지난해 전체 수출액 152억8800만달러의 절반을 넘어섰다. 상반기가 상대적으로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승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는 27% 이상 늘어난 수치다. 2008년(221억1400만달러) 이후 처음으로 200억달러 고지 재탈환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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