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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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로 자존심 회복하려는 버라이즌
스마트폰 시장에서 AT&T에 밀린 버라이즌이 공격적인 롱텀에벌루션(LTE) 투자로 업계 1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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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외신을 종합해보면 버라이즌은 4세대 고속 이동통신 서비스인 LTE에 뭉칫돈을 투자하고 있다.
버라이즌의 상반기 설비 투자액은 89억달러(약 9조5256억원)다. 전년 동기 투자액 76억달러와 비교하면 약 17% 늘어난 금액이다. 투자는 LTE에 집중됐다. 버라이즌 프랜 샴모 CFO는 “LTE 서비스 지역을 늘리기 위해 많은 금액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버라이즌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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