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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등급 하락]글로벌 `위험` 충격 더 많이 받은 코스닥
8일 코스닥은 ‘외부 위험에 더 위험한’ 주식시장으로 또 한번 낙인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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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과 투매가 쏟아지는 마찬가지 상황에서, 코스닥은 ‘상대적 위험주’ 리스크를 더 많이 받으면서 코스피 지수 하락률 보다 배 가까운 낙폭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이날 오후 1시10분 지수가 443.94로 떨어지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10종목 중 9종목이 하락하는 집단 급락세도 분명했다. 벌써 오래전부터 개인 중심의 투자자군을 형성하면서 하나가 떨어지면 주변 종목이 도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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