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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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형 방통서비스, 탈출구 없나
위성DMB와 주파수공용통신(TRS) 등 특화형 방송통신서비스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성장 동력이 약해진 가운데 눈에 띌 만한 탈출구도 없어 해당 서비스를 영위하는 사업자의 고민이 깊다. 부가 서비스 개발과 해외 사업으로 신규 시장 개척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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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DMB, 내리막길=2005년 5월 기대 속에 본 방송을 시작한 위성DMB는 2009년 이후 가입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위성DMB 가입자는 2009년 2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말 185만명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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