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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3년]녹색생활 없이는 온실가스 감축 어렵다
온실가스에 대한 이미지는 발전소와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매연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은 대형 생산시설을 갖춘 일부 대기업에 국한된 일로만 생각하기 일쑤다. 하지만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데 가정·상업·교통·공공 등 비산업 분야 비중이 43%에 달한다.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녹색생활 문화 정착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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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생산시설 탄소저감 노력과 달리 에너지 절약과 같은 녹색생활 실천은 별도 시설투자 비용이 크게 들지 않고 온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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