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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출연연 첫 연구원 예비창업 물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문종태 연구원과 이영재 연구원은 30㎡ 남짓한 ETRI 내 예비창업실에서 창업 준비를 하느라 밤새는 것을 밥먹듯이 한다. 벤처성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몸은 고달프지만 마음은 한껏 부풀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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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태 연구원은 솔라셀 소재, 이영재 연구원은 모바일 방송용 플랫폼 분야 R&D 베테랑이다. 이들은 창업을 2년전부터 고민해왔다. 여건이 맞지 않아 ‘팔자’ 탓으로 돌리며 계속 미뤄왔다.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웠고, 창업자금 만들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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