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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주파수 경매, 내일 연장전…LG유플러스 2.1㎓ 확보
1.8㎓ 대역을 둘러싼 SK텔레콤과 KT 간 주파수 전쟁이 승부를 못 내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두 회사 간 가격 경쟁이 계속되며 자칫 주파수 경매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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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SK텔레콤과 KT의 입찰 참여가 제한된 2.1㎓ 대역에 단독 응찰해 최저경쟁가격에 손쉽게 주파수를 확보했다.
17일 경기도 분당 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주파수 경매에서 1.8㎓와 800㎒ 대역은 결국 주인을 가리지 못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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