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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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LTE에 1조엔 쏜다
일본 이동통신사들이 롱텀에벌루션(LTE) 투자를 늘린다.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통신 환경을 만들어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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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는 22일 일본 이통사들의 LTE 설비투자 확대 계획을 보도했다.
NTT도코모는 올해 설비투자 금액을 30% 정도 늘리기로 결정했다. 소프트뱅크는 2년 동안 무려 1조엔에 이르는 뭉칫돈을 LTE에 쓴다. KDDI 역시 올해부터 4년 동안 3000억엔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NTT도코모는 당초 1000억엔 규모였던 LTE 설비투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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