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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 생보업계 e비즈화 전략](3.끝)대한생명
‘21세기 새롭게 태어나는 대한생명(New Korealife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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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대표 고영선)이 상반기 중 개통할 신보험시스템의 프로젝트명이자 향후 비전을 한마디로 압축한 말이다. 한때 최고의 생보사로 날리던 대한생명은 근래 엄청난 공적자금을 수혈받으며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지난 46년 출범한 우리나라 첫 생보사라는 전통에도 불구하고 두고두고 부실 금융기관이라는 오명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괴로움은 잠시. 지난해 한화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하고 올해부터 정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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