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e트레이드 강국 청사진](하)국가간 연동
‘글로벌 e트레이드(전자무역), 마침내 상용화의 시대로.’
기사 바로가기 >
전자무역 구현을 위한 파일럿프로젝트가 다년간의 실증과정을 거쳐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국가간 기존 무역거래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전자무역은 상호 공용된 전자문서를 주고받음으로써 구현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글로벌 전자무역 사업은 한·일전자무역네트워크, 동아시아전자무역연동(PAA), 한·유럽 전자무역사업(ASEM) 등 총 4가지.
지난해 세계 최초로 현대자동차와 미쓰비시상사간 전자무역....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