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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파수 주인공은 `SKT` 주파수 첫 경매 종료
SK텔레콤이 9950억원에 ‘1.8㎓’ 대역 주파수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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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에 시작해 2주 동안 진행한 첫 주파수 경매에서 KT가 입찰을 포기하면서 SK텔레콤의 힘겨운 승리로 끝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800㎒·1.8㎓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를 속개한 결과 첫 번째 라운드(누적 83라운드)에서 KT가 1.8㎓ 대역에 입찰하지 않고 800㎒ 대역에 참여해 경매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KT는 800㎒ 대역 10㎒ 폭, SK텔레콤은 1.8㎓ 대역 20㎒ 폭, LG유플러스는 2.1㎓ 대역 20㎒ 폭을 낙찰받는 것....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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