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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월풀 상계관세 부과 요구 기각
미국 상무부는 국내 가전 3사인 삼성전자·LG전자·대우일렉트로닉스 냉장고 덤핑판매 혐의가 미약해 상계관세를 부과할 수 없다는 예비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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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주미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삼성·LG·대우 3사 모두 반덤핑관세 부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정했다. 최종 결론은 내년 3월로 예정돼 있지만 이변이 없는 한 결과가 뒤집힐 일은 없을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월풀은 지난 3월 한국 냉장고 제조 3사가 정부 보조금 지원을 받아 하단냉동고형(프렌치도어) 냉....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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