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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MVNO 급증, 저가 이동통신 서비스 대중화
일본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가 빠르게 늘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저가 이동통신 서비스가 대중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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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을 종합해보면 최근 MVNO 신청 기업이 줄을 잇고 있다. NTT도코모에 약 120개, KDDI와 소프트뱅크까지 더하면 올해 들어 MVNO 신청 기업이 200개를 웃돈다.
이동통신사는 임차비용 지불 능력 등을 심사해 계약한다. 일본의 기존 MVNO는 90개 정도다. 신청 기업 수를 감안하면 연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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