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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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 개발 발자취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4면 개제일자 : 2011.09.21 관련기사 : [창간기획]글로벌 현장을 가다-인텔/`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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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글로벌 현장을 가다-인텔/`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상상력`
지난 16일 오전 9시(현지시각), 기자가 방문한 미국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인텔 본사 5층 맨 왼쪽. 한 평이 될까 말까 한 작은 공간에 160㎝ 정도 되는 파티션으로 가려진 창가 자리. 이곳이 바로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 인텔을 이끄는 폴 오텔리니 CEO의 사무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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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의 ‘사무실’이라고 했지만, 달랑 ‘책상’ 하나만 놓여 있다. 사무실이라는 말이 궁색하다. ‘폴 오텔리니’라는 명패가 파티션에 걸려 있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쳤을 정도다. 그의 비서와도 똑같은 넓이의 자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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