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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발 `휴대폰 유통혁신` 자리매김 청신호
이동통신사가 내놓은 ‘휴대폰 유통 혁신안’의 중간 성적표가 괜찮다. SK텔레콤이 지난 달 시작한 중고폰 장터 ‘T에코폰’과 시행 석 달째를 맞는 KT의 ‘페어프라이스’ 제도는 기존 유통구조에서 소비자가 감수하던 불편을 해소해가며 점차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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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안전한 중고폰 거래 시장’을 표방하며 시작한 ‘T에코폰’ 누적 거래량이 2000건을 넘어섰다. 국내 한 달 평균 중고폰 거래량인 2만여건의 10%에 이르는 비중이다. 41%(2011....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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