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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륙붕 6-1광구, 민간탐사 새로운 계기 마련
국내 대륙붕 탐사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그동안 한국석유공사가 단독으로 추진해 온 국내 대륙붕 탐사 사업에 민간기업이 처음으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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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지식경제부는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호텔에서 대우인터내셔널·STX에너지와 석유공사가 국내 대륙붕 제6-1 해저광구 남·중부지역에 대한 조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70년 해저광물자원개발법 제정 이후 착수한 대륙붕 개발에 민간이 최초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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