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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그린에너지 도입. 본사가 80% 부담
일본 최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친환경 그린에너지로 새 단장한다. 친환경 매장 구축 바람이 대기업 직영유통점이 아닌 편의점업계까지 파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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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3000억원이 넘는 뭉칫돈을 쏟아 전력 소모량을 30% 가까이 줄인다는 목표를 잡았다. 점포 조명은 LED로 바꾸고 소비 전력 관리용 스마트센서를 도입한다. 일부 점포에는 태양광 발전시설까지 설치한다.
니혼게이자이는 4일 신문에서 세븐일레븐이 내년 2월까지 총 200억엔(약 3140억원)을 친환경 그린에너지 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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