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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순위다툼 `시계 제로`
홈쇼핑사들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순위다툼을 펼치고 있다. 3분기 실적예상치에서 업체 간 격차가 크게 좁혀진 가운데 온라인 실적이 희비를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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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증권사 실적전망 자료를 종합하면 GS샵·CJ오쇼핑·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3사 실적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GS샵은 지난해 3분기 5264억원(취급고 기준)보다 10% 증가한 579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CJ오쇼핑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성장한 574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1·2....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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