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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CEO 키울 `엔젤` 10년만에 부활
청년 CEO를 양성할 엔젤(개인투자자) 투자가 10년 만에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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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다음 달 자체 예산 90억원에 민간자금을 더해 100억원 규모 엔젤펀드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엔젤펀드는 모태펀드 형태로 운영된다. 엔젤이 투자하는 초기 스타트업기업에 엔젤펀드가 매칭으로 들어간다. 매칭규모는 일대일이 유력하다. 개인이 A업체에 5000만원을 투자하면 엔젤펀드가 5000만원 추가로 출자한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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