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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휴대폰 최대 공장 베트남 옌퐁으로 바뀐다
삼성전자 최대 휴대폰 생산공장이 중국 톈진에서 베트남 옌퐁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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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유럽·동남아 수출 전진기지로 급부상하면서 삼성전자가 전략적 투자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지성 부회장, 신종균 사장, 윤부근 사장 등 삼성전자 완제품 최고경영진은 지난 주말 베트남 현지에서 전략회의를 열고 베트남을 글로벌 최대 생산기지 가운데 하나로 키우기로 했다. 그만큼 베트남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11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 7월 베트남 옌퐁 제2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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