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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금융현장을찾아서]<12>하이투자증권 이비즈니스팀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6월 스마트 앱 ‘스마트하이’를 선보였다. 다른 증권사에 비해 1년가량 늦은 출발이다. 후발주자인 만큼 강도 높은 마케팅을 구사해야 하지만 중소형 증권사로서 한계가 보였다. 내놓자마자 빛도 못보고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밀려왔다. 하이투자증권 이비즈니스팀은 올해 초 결단을 내렸다. “우리는 모든 것을 오픈하고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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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스마트 앱 ‘스마트하이’는 거의 모든 투자정보를 로그인 없이 확인할 수 있다. 후발주자로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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