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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다음달 2G 종료 위해 총력전
KT가 다음달 2세대(G) 이동통신서비스 종료를 위해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가입자 전환 총력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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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최근 광화문 사옥에 2G 비상상황반을 설치하고 현장직원을 동원한 대면설득에 나서는 등 25만 잔여 가입자 전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는 주 초부터 각 지역지사 현장직원을 통해 가입자 주소지를 직접 찾아 대면설득에 들어갔다. 그간 KT는 전화, 우편물 등으로 2G 가입자의 3G 전환을 유도했다. 전환작업을 통해 지난해 말 140만명에 달하던 2G 가입자를 20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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