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트위터로 재잘재잘` 박원순 vs `모바일웹 공약홍보` 나경원
10.26 서울시장 재보선에 출마한 박원순 후보(무소속)는 바쁜 선거운동 기간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경원 후보(한나라당)도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자신의 정책공약과 유세활동을 꼼꼼히 소개하는데 집중했다.
기사 바로가기 >
◇어떻게 조사했나=전자신문과 웹발전연구소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두 후보가 온라인을 활용한 선거 운동을 얼마나 깊이 있....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