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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대중 무역 위안화 사용 적극 검토 필요"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위안화 국제화의 영향과 기업대응 전략’ 보고서를 통해 국내 기업과 정부의 중국 교역 시 위안화 사용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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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의 무역결제 사용액이 중국 접경국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고 한국의 대중국 수출입 비중이 커지고 있어 적극적인 위안화 사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실제 중국의 위안화 무역결제액는 2009년 하반기 36억위안에서 2010년 하반기 4393억위안으로 100배 이상 증가했다. 중국 접경국인 베트남·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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