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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LTE 이동통신사 대전 시작
미국에서 4세대(G) 롱텀에벌루션(LTE) 스마트폰 대전이 시작됐다. 1위 버라이즌에 이어 2위 AT&T가 LTE 스마트폰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3위 스프린트 넥스텔도 내년 2분기부터는 LTE 시장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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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AT&T가 6일(현지시각) 삼성전자와 HTC의 LTE폰을 출시한다고 1일 보도했다. AT&T가 선보일 LTE폰은 삼성전자 ‘갤럭시S2 스카이로켓’과 HTC ‘비비드’다. 둘 다 안드로이드폰이다. 가격은 각각 250달러와 200달러다. 2년 약정 가입 조건이다.
LTE 시장이 열리면서 이통사들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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