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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레이스 불꽃경쟁…IST-KMI 출사표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과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신규 이동통신 사업권 획득을 위한 신청절차를 마무리지었다. 다음달 중순이면 기존 3사에 이은 네 번째 이동통신 사업자에 대한 윤곽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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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사업을 향해 출사표를 던진 IST와 KMI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서비스로 정체된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두 회사 모두 와이브로 기반 음성·데이터 서비스로 통신시장의 3사 구도를 허문다는 목표를 세웠다.
◇IST, ‘진정한 4G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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