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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지재권 강자`
국내 IT분야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핵심기술 확보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기치아래 지적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 강자로 발돋움하려는 변신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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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퀄컴·엔비디아 등 제조설비 없는 연구개발(R&D)기업들이 승승장구하며 세계 IT업계 강자로 부상하는 등 지적재산권이 사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갈수록 지재권이 강화돼 기업들이 핵심특허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특허료 부담 때문에 채산성 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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