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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도코모, M&A로 활로 찾는다…실탄 6조원 준비
NTT도코모가 6조원에 이르는 뭉칫돈을 인수합병(M&A)에 쓰기로 결정했다. 갈수록 수익성이 떨어지는 음성통화 사업 대신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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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는 23일 NTT도코모의 중기경영전략을 보도했다. 2015년까지 주력 사업 변화의 청사진이 들어 있다.
NTT도코모는 내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1000억엔(1조4930억원)을 해외 M&A에 쏟는다. 그동안 해외 투자는 현지 통신업체의 지분 매입이 중심이었지만 앞으론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한다. 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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