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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 민간 경제연구소, 내년 IT산업 `흐림`
국책연구기관과 민간경제연구소가 모두 내년 IT 경기를 비관적으로 진단했다. 유로권 재정위기와 선진국 전반 재정불안에 따른 성장 둔화세 영향을 받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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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은 올해보다는 소폭 상승하지만 예년 수준에 미치지 못하며 고가 백색가전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등 극히 일부 품목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이 둔화된 수출증가세를 보였다. 반면에 자동차, 석유화학 등 비IT 품목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다.
27일 산업연구원은 ‘2012년 경제산업 전망’ 보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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