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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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PNG, 끊어진 경원선 잇는다
러시아산 파이프라인 천연가스(PNG)가 경원선을 따라 국내로 들어올 전망이다. 경원선은 서울과 북한 원산을 잇는 길이 223.7㎞의 철도로 1914년 개통했으나 국토 분단으로 용산~신탄리 사이 89㎞만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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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정부 및 관계당국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측에서 천연가스 이송용 파이프라인 건설과 관련 서울과 원산을 연결하는 방안을 우리 정부에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가 러시아 측에 제안한 데 따른 회신이다.
지식경제부와 한국가스공사는 경제성 분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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